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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11회)

“10대 문화도시, 세종시 문학정책에 바란다”

기사입력 2017-06-05 오전 12:21: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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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국 유일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세종시 백수문학’- 2017.6.5() 방송

진행: 조관식 정치학 박사

오늘의 여론 스피커: 백수문학회 박용희 회장(수필가)

                   백수문학회 성봉수 편집장/김영금 감사(시인)

 

'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세종시 백수문학 편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의 주요 시정과 사회적 이슈,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세종시 집단지성인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세종시정, 여론이 답이다’.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문학잡지는 1955 1월 창간돼 현재까지 이어져온 현대문학이다. 김동리의 사반의 십자가, 박경리의 토지, 조정래의 태백산맥 등이 실리며 더욱 유명해진 잡지다.

 

그렇다면 세종시에는 이와 같은 문학잡지가 없었을까? 1956 3월 창간되며 62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백수문학이 있다. 백수문학은 흰 백()자 나무 수() , ‘흰 나무, 원고지를 뜻하며 나무처럼 깨끗하게 자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문학과 더불어 한국 문예계의 쌍두마차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현대문학이 도중 몇 차례 휴간과 복간, 주인이 바뀌는 세월의 진통을 겪어온 반면, 백수문학은 올곧이 62년을 세종의 향토 문학지로 정통성을 유지하며 버텨 왔다.

 

현존하는 문예지 중 가장 오래된 문학 동인활동과 더불어 유일하게 중단 없이 발간을 지속해온 것이 바로 자랑스러운 세종시의 백수문학이다.

 

전국적으로 이곳을 거쳐간 내 노라 하는 문인만 1000여명 이상에 이른다.

 

10대 문화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세종시! 현재 세종시 문예정책의 현주소는 무엇일까? 과연, 전국 유일하게 한국문학의 명맥을 이어온 백수문학은 세종시 문학정책에 어떤 체감을 하고 있을까?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고(最古)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백수문학으로부터 세종시 문학정책에 대한 진단과 개선점, 희망사항을 들어본다.

 

백수문학의 역사와 한국문단

 

 

백수문학의 담론과 글쓰기 Tip

62년의 정통성과 전국적으로 유명한 시인을 보유하고 있는 백수문학회는 문학 자원의 저변확대를 위해 문학아카데미나 평생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또 시나 수필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한 기법은 무엇일까?

 

그동안 피천득, 서정주, 고은 선생 등 한국의 저명한 문인들은 노벨문학상 수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다. 어떤 노력을 해야 한국문단이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와 문학가가 바라보는 상에 대한 가치에 대해 백수문학회의 견해를 듣는다.

 

 

세종시 문학정책에 바란다

백수문학은 62년의 정통성을 유지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지만, 시는 이러한 가치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지원 정책이 미흡했다는 평가다.

 

과연, 백수문학회는 세종시 문학정책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전문가 관점의 진단 내용을 들어보고 또, 이들이 이야기하는 개선점과 희망사항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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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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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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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목 이동준
    2017-06-12 오후 1:06:00
    백수 문학의 푸르른 앞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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