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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인간의 조력자인가, 경쟁자인가?’ - 3편

인공지능(AI)은 Job Killer?

기사입력 2017-03-20 오전 9:28: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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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우리가 AI에 대해 막연한 예측만 하고 있는 사이, 알파고 개발사인 구글 딥마인드의 CEO 허사비스는 AI를 통해 세상을 통째로 바꾸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구글 알파고와 이세돌 9단간 바둑 대국 상징화한 사진.

 

지난해 39일 시작된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알파고가 승리한 것은 모두에게 충격이었다.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일이 더 이상 먼 훗날의 얘기가 아니란 걸 보여줬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이다. 4차 산업 혁명의 큰 기대만큼 가장 우려하고 있는 문제점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이 성숙되면 일자리를 놓고 AI와 사람이 경쟁하게 된다. 이런 현상을 두고 사람들은 AI를 사람들의 일자리를 없앤다는 의미에서 Job Killer라고 부른다.

 

지금 세계는 일자리 전쟁 시대

전세계적으로 지금은 일자리 전쟁시대다. 영국의 블렉시트, 미국 대선에서 예상 밖의 트럼프 당선 저변에는 일자리 문제로 인한 불만이 깔려 있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후 최초 기자회견에서 '일자리'(Job) 란 단어를 17번이나 사용했고, 취임사에서도 7번이나 사용한걸 보면 일자리 문제는 세계적인 숙제임이 분명하다. 고용 창출은 이제 경제학, 경영학 뿐 아니라 정치학 교과서에도 올려야 할 주제가 됐다.

 

2010 1 2일자 워싱턴 포스트(WP)에는 닐 어윈 기자의 충격적인 뉴스 하나가 등장했다. '미국이 21세기 들어 10년 동안 만들어 낸 일자리가 제로(0)이다.' 미국 일자리가 10년 동안 순증하지 못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고 한다. 일자리만 늘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임금 문제도 심각했다. '로봇의 부상'의 저자 마틴 포드는 "미국은 최근 10년간 대학을 갓 졸업한 이들의 임금이 실질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대학 졸업자의 절반은 학사 학위가 필요 없는 일자리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취업난 사례를 먼저 꺼낸 것은 '고용 절벽'의 위기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며, 그 해법이 대단히 어렵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어서다.

 

4차 산업 혁명의 최대 문제는 일자리 감소와 양극화 심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최대 는 일자리 감소라 할 수 있다. 2016 1월에 개최된 세계 경제 포럼(WEF) 주제가 제 4차 산업혁명이었다. 이 포럼을 이끌고 있는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4차 산업 혁명 부상을 예견하면서 2020년까지 200만개 일자리가 생겨나지만 710만개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510만개의 일자리가 순전히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언급했지만 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은 내놓지 못했다.

 

그 결과 세계 경제 포럼(WEF)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로부터 일자리 감소를 주제로 하는 공포 마케팅으로 포럼을 상업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클라우스 슈밥이 일자리 문제를 일반인들의 관심까지 끌어 모아 공론의 장으로 올리는데 기여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과거 산업 혁명기에 가장 두드러진 사회 현상 중 하나가 빈부격차가 벌어지는 것이었다. 4차 산업 혁명에서는 양극화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2015년에 세계 부호62명의 부()가 지구촌 인구 절반인 36억명의 부와 같다는 옥스팜(Oxfam)보고서가 나왔다. 2016년에는 8명으로 줄어들기까지 했다.

 

 

▲ 인간의 수작업 vs.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 이들 간 직업 쟁탈전은 과연 벌어질 것인가? © SNS 타임즈 

 

인공지능(AI) Job Killer인가?

1차 산업혁명 이후 19세기 기술 변화는 생산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불평등을 감소시킨 반면, 20세기 이후의 기술 변화는 생산성 향상 대가로 불평등 확대를 가져왔다. AI의 출현은 올바른 정책적 대응이 없는 한 이런 불평등을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는 기계가 노동을 대체하는 비율이 제한적이었다. 예를 들어 한 대의 로봇은 한 개의 일자리를 대체했다. 로봇을 만드는데 또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다시 말하면 일자리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일자리가 로봇을 만드는 일로 이동했다고 봐야 할 정도였다. 즉 로봇의 노동 대체율은 1 1이라 볼 수 있다.

 

이에 비해 지금 일어나고 있는 AI는 노동 대체에서 종전과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AI는 무한 복제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다. AI 초기 개발에는 많은 노동이 필요하지만, 이를 무한 복사하는 데는 노동이 필요하지 않다. 그 결과 AI의 노동 대체율은 1:n이라 할 수 있다. 이전의 기계화, 자동화 등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비율로 일자리를 대체하게 된다.

 

AI는 사람의 일자리를 잡아먹는 살직자(殺職者, Job Killer)인가? 산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무인화 혁명으로 인류의 노동은 유례없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간의 기술 발전과 변화가 많은 사람을 서비스업 종사자로 만든 반면, AI가 가장 먼저 사람을 대체할 분야가 서비스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AI에 기반한 4차 산업 혁명이 새로운 산업 및 고용 창출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AI 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사람들은 별다른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서비스 분야 종사자일 것이다. 이 경우 AI의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소수에 집중되어 사회적 불평등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인류 모두가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고통을 당할까? 아니다! 인공 지능을 만드는 소수의 엘리트 최상급 엔지니어들은 지금 보다 훨씬 더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는데 비해 대부분 엔지니어들은 기계와의 일자리 경쟁에서 밀려나므로 일자리의 감소는 물론이고, 좋은 일자리와 나쁜 일자리간의 일자리 양극화는 더욱 심화돼 나갈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다.

 

미국 백악관이 2016 12월에 발표한 5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인공지능, 자동화, 그리고 경제’(Artificial Intelligence, Automation and the Economy)는 미국 정부의 AI시대 대비 전략을 잘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AI시대의 부작용을 예견하며 사회복지, 교육 정책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보고서는 AI가 노동시장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면서 미국인 10명중 4명이 생계가 위험해진다며 임금 수준과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일자리 잃을 확률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없는 사람이 더 가난해지므로 양극화 문제는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이처럼 미국에서는 AI에 대한 대비가 예상이나 예측이 아니라 이미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대응의 영역으로 넘어왔다.

 

일자리 파괴 종말론에 대한 반론

AI에 의한 일자리 파괴 현상에 대해 너무 위축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파괴 주장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전문가들도 있다. 그들은 클라우스 슈밥이 4차 산업 혁명이 기존 직업을 사라지게 만든다는일자리 파괴 종말론으로 공포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공격한다.

 

인류 역사 이래 수많은 종류의 지구 종말론이 인류를 공포에 몰아 넣었지만 실제로는 모두 허구로 결론이 났다는게 주장의 근거가 된다. 멜더스(Malthus 1766~1834)인구론에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인구 폭발로 지구촌의 빈곤은 불가피한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녹색혁명으로 식량 문제가 해결되었을 뿐 아니라, 요즘은 오히려 노동 인구가 감소하는 인구 절벽(Demographic Cliff)이 지구촌을 어려움에 빠뜨릴 것이라는 주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람들은 낙관주의자의 주장 보다 비관 주의자의 주장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속성이 있다. 사람은 진화 심리학적으로 나쁜 소식에 예민해지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종말론을 퍼트리는 비관론자들은 어떤 의미심장한 요인이 주변을 변화시키는데 만 관심을 기울이고 나머지 요소들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정체 환경에서의 영향을 확대 재생산해 위기 상황을 극대화하는 마케팅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요소들이 대응해 변화해나는 것을 애써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일자리가 파괴되려면 없어지는 일자리에 비해 생겨나는 새로운 일자리가 적어야 한다. 낙관론자들은 일자리 파괴를 선도하는 사물인터넷(IoT), 로봇, AI 등에 의한 자동화가 예상만큼 빠르게 인간을 몰아내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AI 에 의한 일자리 파괴는 연관 일자리간의 업무까지 포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간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낙관론자들은 AI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따라잡지 못하는 지점기술 특이점’(Technological Singularity)에 도달하는 2045년쯤에는 인간의 두뇌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기후 문제, 식량 문제, 질병 문제, 인간 수명 연장 등 21세기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므로 법, 제도, 윤리, 교육 등을 정비해나가면 AI가 인간과 일자리를 다투지 않고 조력자가 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알파고를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Deepmind) CEO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 AI는 인간의 독창성을 증가시키고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놀라운 도구이며, 인간과 AI가 힘을 합치면 엄청난 것을 이뤄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로봇 의사. 

 

인공지능(AI)에 의한 일자리 파괴의 조짐

인천 길병원은 2016 11월 중순 IBM이 개발한 AI 의사 왓슨(Watson)을 도입해 2017 1월까지 대장암 23, 폐암 20명 등 총 85명의 암 환자 진료를 했다. 2016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일본, 대만 등에서 왓슨(Watson)으로 암 진료를 하고 있다.

 

AI 의사가 본격적으로 암 진료를 하면서 의사와 왓슨(Watson)의 처방이 엇갈리면 대부분 환자는 "왓슨(Watson)을 따르겠다"고 하고 있다. 또 나이 지긋한 교수의 권위가 전과 같지 않은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병원 환자들도 오랜 경륜을 가진 의사의 판단 만큼이나 수많은 데이터로 무장된 ‘AI 의사의 판단을 존중하기 시작했다.

 

AI가 우리 생활에 본격 등장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암 치료에는 수술을 먼저 할지, 항암제를 먼저 써서 암 크기를 줄여 놓고 수술을 할지, 아예 수술 대신 방사선 치료를 할지 등 여러 선택이 존재한다. 관례로는 이제까지는 해당 병원의 권위 있는 교수의 경험과 취향, 의견이 치료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다. 하지만 왓슨(Watson)은 이런 관례를 무시하고 최적의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주임 교수'의 권위가 맥없이 무너지곤 한다.

 

종양내과 교수들은 "왓슨(Watson) 처방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암 진료를 하기 때문에 주임교수라도 자기 방식만 고집할 수 없게 됐다. 왓슨(Watson)이 환자의 전자 차트 기록을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정말로 AI 의사를 이길 의사가 없겠다는 공포감이 든다"고 말했다.

 

의사들이 왓슨(Watson) 처방에 맞서려고 집단 지성(CI: Collective Intelligence) 방식으로 여러 과의 의사들이 모여 협동 진료하는 다학제 진료가 활성화되고 있다. 젊은 의사들도 협진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의사 교육 방식도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AI)에 의한 일자리 파괴에 대한 우리의 대응

이미 국내에서도 AI에 의한 일자리 감소 문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에도 국내의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대응 수준이 개념적이고 원론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차기 대통령에게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정책 중 하나가 일자리 창출 문제다. 이제 우리에게 일자리는 안보만큼이나 절박한 생존의 문제로 다가와 있다.

 

2017년초 다보스에 모인 글로벌 리더들은 앞으로 세계를 위협할 소득 불평등과 사회 양극화 등, 한계를 드러낸 자본주의에 대해 기존 방식으로는 유지가 어려우며, 단순한 경제성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미 핀란드 등 유럽 여러 국가에서는 정부가 모든 국민들에게 어떠한 조건 없이, 개별적으로 일정한 현금을 지급하는 기본 소득(Basic Income)제도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고, 일부 전문가들은 사람 일자리를 대체하는 로봇에게 세금을 부과해 기본 소득 재원을 마련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2016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영국의 브렉시트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도 결국 일자리 문제가 핵심이었다. 영국과 미국 국민이 외부에서 쉽게 예측 못 했던 결정을 과감히 내린 배경은 일자리였다. 영국은 EU 탈퇴가, 미국은 트럼프가 제안한 이민 제한과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현실성 있는 일자리 공약으로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지금 우리의 일자리 해법 찾기는 다른 나라들보다 더 어렵기만 하다. 제자리 경제성장과, 고령화에 청년 실업난 문제까지 얽혀 있다. 여기를 풀려면 저기가 막히는 형국이다. 게다가 단기적으론 일자리를 줄일 가능성이 큰 4차 산업혁명까지 코앞에 와 있다. 대선후보들은 수십만개, 수백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쉽게 다짐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저 공허하게만 받아드려 질 뿐이다.

 

대선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일자리 공약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부분 국민 세금이 잔뜩 들어가는 공무원 증원, 공공 부분 일자리 늘리기, 민간 부문 일자리 나누기 등으로 참신함이 없다. 대선 후보들의 포퓰리즘 정책은 회사 법인세와 부자들 세금을 올리고 가난한 자들에게는 임금을 올려주겠다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자리는 경제가 성장해야 늘어나는데, 과연 세금과 임금을 올리면서 경제 성장률을 올릴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집권 후 공약대로 일자리 문제를 단기적인 포퓰리즘 처방과 함께 정치적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면 많은 후유증이 유발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정치인, 그리고 국민들의 눈과 관심은정치 과잉시대에 휩쓸려 과거의 잘못을 파헤치고 좌파니 우파니, 종북이니, 친일이니 하면서 편을 갈라 갈등하고 있다. 정치인들은 사회 정의가 중요하다고 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다면서도 20~30년 뒤 한국이 먹고 살 산업에 대해 말하는 이는 별로 없다.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 "바둑 천재 이세돌을 꺾은 알파고는 구글 전체 AI 사업 계획의 10%도 안 된다. 앞으로 AI를 첨단 과학 연구에 투입해 노벨상 받을 수 있는 획기적 발견을 매우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우리가 AI에 대해 막연한 예측만 하고 있는 사이 허사비스는 AI를 통해 세상을 통째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들어설 새 정부는 4차 산업혁명 흐름을 타야 하며, 4차 산업 혁명으로 더욱 심화될 양극화, 실업률 증가 등에 대비해 국가 경제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정부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

 

인류 문명사적으로 새로운 시대로 규정될 가능성이 큰 4차 산업 혁명이 바꾸어나갈 세상이 지금 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유토피아가 될지, 아니면 인간들의 일자리를 AI와 로봇에게 빼앗겨 고통 받는 디스토피아가 될지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달려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이상일 논설고문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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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핫
    2018-05-10 오후 9:03:30
    인공지능이 무서워지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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