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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서 사비까지’ 국화로 빚어낸 찬란한 백제 문화

부여 ‘제19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28일 개최

기사입력 2022-10-19 오전 11:38: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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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서 사비까지 가득한 백제국향

 

[SNS 타임즈] 19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가 오는 10.28일부터 11.13일까지 17일간 부여군 구드래둔치에서 열린다.

 

주제는한성에서 사비까지 가득한 백제국향으로, 과거 찬란했던 백제인의 삶과 문화를 국화에 녹여내 다시 한번 돌아보고 전승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 자료 사진: 제18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장면. /SNS 타임즈

 

주제에 걸맞게 오직 부여에서만 관람할 수 있는 초대형 기획작품들을 준비했다. 칠지도, 무령왕릉, 나성전망대 등을 국화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성백제, 웅진백제, 사비백제 세 시기를 상징하는 유물·유적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작품 4만여 점을 15,000㎡ 규모로 전시할 예정이다.

 

기타 부대 행사들도 함께 진행된다. 부여농촌체험행사, 농산물 홍보 판매, 문화예술공연 등 관람객들이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들이다.

 

관광객들이 한결 쉽게 축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buyeo-2014.gonet.co.kr/html/bcfestival)도 새로 개설했다. 자세한 일정과 국화 영상, 사진을 볼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전면 해지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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