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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

10.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2-09-30 오후 12:47: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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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구제역 일제접종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대전시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오는 10.1일부터 내년 2.28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하고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발생이 많았던 기간으로, 방역역량을 집중해 전염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가축전염병에 대한 상시예찰과 함께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의 24시간 연락체계 유지하며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제역 및 AI 유입 차단을 위해축산농가·시설에 소독약품 공급공동방제단을 통한 농가 소독지원전담공무원을 통한 축산농가 점검·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산농가·시설 및 종사자, 차량 등에 대한 정기적인 환경검사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내 AI 유입 여부를 조기에 파악, 검출 시 차단방역을 강화해 사육농가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4주 후 항체형성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인 농생명정책과장은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는 자율방역과 정기적인 농장 소독, 구제역 일제 접종에 철저를 기해달라,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축산농가의 차단방역이 최우선이며, 의심 상황이 발생되면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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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욱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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