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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연계 프로그램

‘우리의 도시, 모두의 미래’ 선보인다!

기사입력 2022-09-23 오전 9:55: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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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일부터 다채로운 시민대상 문화프로그램 진행

 

[SNS 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은미래도시 : 우리의 도시, 모두의 미래를 주제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연계 프로그램 선보인다. (출처: 대전시립미술관/SNS 타임즈)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미래도시를 주제로 지구상의 모든 존재가 함께 만드는 열린 공간, 모두를 위한 도시를 꿈꾸며,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사회관계망(SNS) 이벤트로 비엔날레 참여작가 얀 디르크 판 데어 버크의샛길작업과 연계하여 대전의 샛길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공식 보행자도로에 대한 유쾌한 철학을 담은 작가의 작품처럼 대전 곳곳에 숨어 있거나 나만이 알고 있는 샛길을 인스타그램에 지정 태그와 10 10일까지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전시 도록을 증정한다.

 

9.28일 수요일에는 전시연계 워크숍치유의 도시가 진행된다. 비엔날레 시티프로젝트 참여작가인 시티 애즈 네이처의 작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시티 애즈 네이처와 함께 워크숍을 체험하고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볼 수 있다.

 

10.13일부터 10.27일까지는 북클럽도시공상이 열린다. 전시와 연계하여 선정한 SF 소설을 읽고 전문가와 함께 감상을 나누며 미래의 도시를 상상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홈페이에서 원하는 도서를 사전 신청하고, 책을 수령한 뒤 해당 일에 방문하면 된다. 특별히 대전의 독립서점 두 곳과 연계하여 대전 원도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다.

 

10.14일에는 조향 체험오 드 미래가 운영된다.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고 도시에 대한 기억과 미래에 대한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전문 조향사와 함께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담긴 향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역시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디지털 시대에 공진화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공감예술로 고민하고 꿈꾸기를 바란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와 함께 도시의 가을이 예술로 풍요롭게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10 30일까지대전시립미술관 본관(서구 만년동)을 중심으로대전창작센터(중구 대흥동) ▲구석으로부터(동구 정동) ▲대전일보 랩마스 갤러리(서구 갈마동) ▲TJB 사옥(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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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욱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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