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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문제 전 세계 동참 촉구

충남도·충남연구원, 22일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서 정책 소개

기사입력 2022-09-22 오전 10:09: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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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 지난 17일 해양플라스틱 사냥대회에서 해양 로봇청소기 활용 모습. (제공: 충남도/SNS 타임즈)

 

[SNS 타임즈] 지난해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정책으로 유엔(UN)공공행정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충남도가 국제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의 동참을 촉구했다.

 

충남도는 22일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7IMDC)’에 참석해 해양폐기물 저감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해양쓰레기 예방 및 수거, 해양쓰레기 저감 인식 증진 등에 관한 다양한 관리정책 사례와 각국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해양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해양쓰레기 관련 국제행사다.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됐으며,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6일간 부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도와 충남연구원은법률 및 정책기술 세션에서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충청남도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정책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추진 사례하천 부유쓰레기 차단시설 개발 사례한국의 해양쓰레기 정책 소개수치 모형(모델)을 이용한 서해안 해양쓰레기의 유입 경로 분석 등 도의 선도적인 정책을 설명하고 국내외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콘퍼런스 참석 관계자들은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단계적 계획을 추진 중인 도의 정책사업에 동감하고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았다.

 

도 관계자는이번 콘퍼런스에서 소개된 다양한 국내외 선진 정책을 꼼꼼히 검토해 해양쓰레기 감소를 위한 기술과 맞춤형 정책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 기간에는 제1회 반려해변 전국대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행사 등도 열린다.

 

도는 오는 23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행사에서 해양쓰레기 저감 최우수기관으로, 태안군은 우수기관으로 각각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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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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