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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 중심 대학로 청년이 직접 꾸민다

충남, 천안 안서동 대학로 청년문화발굴회 참여청년 모집

기사입력 2022-08-08 오후 2:31: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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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민선 8기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공약 중 하나인대학로 조성사업이 첫 발을 뗀다.

 

▲ 대학로 조성 관련 청년모집 포스터. (출처: 충남도/SNS 타임즈)

 

충남도는 천안 안서동 대학가 및 천호지 주변을 청년문화의 중심인 대학로로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로, 오는 20일까지안서동 청년문화발굴회(Young)’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9월부터 도, 천안시, 전문가들과 함께 내년부터 시행할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청년활동공간 의견제시 등 활동을 한다.

 

참여 자격은 안서동 대학로 조성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으로 웹자보 정보무늬(QR코드) 및 네이버 설문조사 폼(https://naver.me/5bRwowxV)에서 신청하면 된다.

 

천안 안서동은 5개 대학 4 8000여 명의 대학생이 상주하고 있으나, 청년 활동 공간 등이 부족해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청년들은 그동안 대학가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간 마련 및 환경개선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으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도지사 공약에 반영됐다.

 

안서동 청년문화발굴회는 공무원, 대학교수, 청년, 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올해 연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이 발굴한 사업은 내년 대학로 청년문화 활동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윤동현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은청년이 직접 발굴하는 청년 문화활동은 지역과 청년, 대학의 상생과 지역활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청년 참여를 보장할 방침으로, 청년들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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