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의힘 > 여론스케치

“민족통일과 번영의 길 함께 나아갈 것”

양승조 지사, ‘6.25전쟁 제71주년 기념행사’ 참전용사 희생정신 넋 기려

기사입력 2021-06-25 오전 10:40:4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 자료 사진: 6.25 전쟁 충혼탑 동상.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충남도는 25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6.25전쟁 제71주년 기념행사 및 전쟁영웅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명선 도의회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이철구 도 경찰청장과 보훈단체 회원 및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 예우와 존경,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혜민 뮤지컬배우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기념사, 노래 제창, 참전수당 퍼포먼스, 전쟁영웅 위로연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도내 만 80세 미상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기로 한 점이다.

 

도는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3만 원, 미망인에게 2만 원의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자유와 평화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뿐만 아니라 참전용사의 애국정신을 기억할 것이라며, “6.25전쟁의 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3대위기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이를 극복해 민족통일과 번영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도는 6.25참전유공자회 충남도지부 운영 활성화 사업과 저소득 보훈가족 및 독거 참전유공자 밑반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참전유공자의 예우 및 지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