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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6월 임시국회 역사로 기억될 것”

15일 긴급 기자회견·1인 시위… 국회법 개정안 처리 강력 촉구

기사입력 2021-06-16 오후 2:51: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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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훗날의 역사가 6월 임시국회를 기억할 것이라며 6월 중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 이춘희 시장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처리를 촉구히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제공: 세종시/SNS 타임즈)

 

이날 긴급 기자회견은 지난 4월 국회운영개선소위에서 여야가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를 약속했음에도 여전히 실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을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춘희 시장은 성명서에서여야 합의로 확보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는 147억 원에 이르지만 단 한 푼도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 “국회가 이번 임시국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 시장은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관련해 이미 여야가 충분히 토론하고 논의를 마쳤고 이견이나 쟁점도 남아있지 않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이제 행동으로 증명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시장은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기관의 수많은 공무원들이 길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막대한 출장비를 지출하는 상황에서 국회 기능의 상당 부분을 옮겨 국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수도권 집중과 지방의 공동화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강력하게 밀고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정당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를 뛰어넘는 역사적 과제이자 시대적 사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국가 균형발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꿈이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꿈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훗날의 역사가 2021 6월 임시국회를 기억할 것이라고세종의사당 건립에 착수할 수 있도록 여야가 그간의 합의정신에 입각해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 이어 이춘희 시장은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6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의 손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국회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강준현 의원과 홍성국 의원. /SNS 타임즈

 

이와 함께 세종에서는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6월 임시국회 처리 촉구를 염원하는 ▲SNS 인증샷 릴레이거리현수막 게시(단체) ▲국회앞 릴레이 1인시위시민사회 기자회견 등 다방면으로 범시민활동을 펼치고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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