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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국회의장에게 시정 주요현안 건의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 국가프로젝트 관리방안 등’

기사입력 2021-01-22 오후 3:55: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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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허태정 시장은 22일 오후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2021년 시정의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국회 차원의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 관련 사진 제공: 대전시. /SNS 타임즈

 

대전시는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 해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도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있어 적극적인 국회의 지원과 관심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해 시정방향으로 대전형 뉴딜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한 디지털 혁신경제 전환과걷기 좋은 천리 길을 조성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충청권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중부권의 거점 도시로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을 보고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을 국가프로젝트로 관리방안과 함께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광역철도 2단계 건설과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주요 국비사업으로트램 지선 신설 추진유성대로~화산교(동서대로) 도로 개설도안동로 확장공사대전교도소 이전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서대전~진주 간 철도 건설서대전IC~두계3(국도 4호선) 도로 확장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대전의료원 설립호남선 고속화 사업 등을 건의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 /SNS 타임즈

 

허태정 시장은올해는 민선7기의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대전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며 새로운 도약의 성과를 창출해 내야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한국판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과 혁신도시의 새로운 모델 등이 대전에서 제시될 수 있도록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박병석 국회의장. /SNS 타임즈

 

이에대해 박병석 국회의장은지난해 트램 승인, 혁신도시 지정, 의료원 예타면제 등 의미 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이제 시작이니 각 사업들의 내실을 채워나가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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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욱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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