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부동산.개발

100억 이상 대형 공공건축사업 효율화 나선다

담당부서 사업계획·예산확보… 설계·공사는 공공건설사업소 분담

기사입력 2020-06-30 오후 12:29:0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가 전문 인력이 부족한 부서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사업 일부를 시범적으로 공공건설사업소로 이관하는 방식으로 공공건축사업 추진 효율화에 나선다.

 

시설 규모가 큰 공공건축물의 특성상 한 건물 당 적게는 수십억 원, 많게는 수백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또한 건축, 기계, 전기, 통신,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

 

그동안 건축·토목 등 전문 인력이 없는 부서에서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 시설물 설계 및 시공 감독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생소한 건축 업무를 담당하게 된 담당 공무원의 부담도 상당했다.

 

이에 시는 개별 부서에서 추진하던 대형공공건축사업 중 일부 사업에 대해 사업 계획 및 예산 확보는 기존대로 담당 부서에서 담당하되 설계 및 공사는 공공건설사업소에서 분담하기로 했다.

 

공공건설사업소에서 이관 받아 추진 중인 대형 공공건축사업은 총 사업비 100억 원 이상이면서 담당부서에 전문 인력이 전혀 없는 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건축사업 2건을 시범적으로 이관 받아 추진 중이다.

 

시는 시범사업의 추진 상황을 참고해 공공건설사업소 담당 공사의 범위, 최초 사업 기획부서와 공공건설사업소 간 역할 분담 등을 조정, 장기적으로 공공건축사업의 업무 효율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한 공공건설사업소장은기획부서 및 공공건설사업소 간 역할 분담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성과 활용도 제고는 물론,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공공건축사업 안전성·활용도·디자인 등 시민 여러분께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