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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 가격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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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30 오전 11:58: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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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험, 단기치료 약 2300달러, 장기치료 약 4300달러

  

[SNS 타임즈- LA]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가격이 책정됐습니다. 개인보험의 경우 단기치료는 약 2,300달러, 장기치료는 약 4300달러입니다.

 

 

 [오늘의 미국 6.29 '20 미국 LA 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힘들게 한 루이지애나 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번에도 보수인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진보와 같은 판결을 했습니다.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아웃 오브 컨트롤 상태입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컨트롤할 수 있는 창이 닫히고 있다고 시인했고,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지역의 술집과 비치 등이 다시 문을 닫고 있습니다.

 

백악관 테스크포스의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백신이 개발된다 해도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미국인이 있는 한 바이러스를 잡기 힘들다고 강조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인 림데시비르 가격이 책정됐습니다. 개인보험의 경우 단기치료는 약 2,300달러, 장기치료는 약 4300달러입니다.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면서 N95 등 의료품이 또 모자랄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지지율에서 밀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지적도 강해집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인우월주의자들의 구호가 들리거나 백인이 시위대에 총을 겨누는 비디오를 리트윗 했습니다.

 

이중 하나는 내렸지만 사과 하지도 백인우월주의 구호를 외치는 사람을 비난하지도 않았습니다.

 

미시시피주가 남부 연합기 상징이 포함된 주기를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페이스북도 결국 대통령의 선거 광고를 포함해 가짜 컨텐츠를 규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주의 보이코트가 거세진 뒤에 내린 결정입니다.

 

바이러스와 시위에 대한 대응이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강해지면서 대통령도 선거에서 질 가능성을 인정하거나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새 전략으로 대통령은 일단 바이든 후보의 별명 바꾸기를 시도합니다.

 

러시아 군사정보국이 탈레반 관련 전투요원에게 캐쉬를 줘서 미군이 살해됐다는 정보를 트럼프 대통령이 받고도 조치하지 않았는지가 논란입니다.

 

대통령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하지만 언론사에는 관련제보가 이어집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강혜신 대표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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