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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83)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

기사입력 2020-06-28 오전 10:57: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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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시리즈 83번째 주인공은 이제 세상의 보편적인 도구가 돼 버려 배우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질 수 있는 프로그래밍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예전부터 한국의 기업들은 하드웨어가 강한데 비해 소프트웨어가 약하다고 지적돼 왔다.

 

하지만 요즘 삼성의 핸드폰과 냉장고, 세탁기 등과 현대의 자동차들을 보면 점점 한국 기업들의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이 세계적인 수준이 되어 가는 것 같다.

 

한편 어렵고 멀고 남의 일처럼 보였던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버렸다.

 

예를 들어 집의 난방이나 보온 조절도 프로그램을 해야 하고, 매일 사용하고 있는 TV, DVR 그리고 전화기도 각자의 취향에 맞게 프로그램을 해야 한다.

 

이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컴맹들이 피해 갈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앞으로 잘 살기 위하여 조금씩은 배워야 하는 필수가 되어 버렸다.

 

예전에는 소프트웨어 즉,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하나하나 글로 입력하는 수작업 수준이었고 배우기도 어려웠는데, 요즘은 시각적으로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것 같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교육이 세계적으로 초. . 고 교과 과정에 정식으로 채택되는 등 미래형 I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필수 교육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초보자도 배울 수 있는 쉽고 흥미로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런던에 본사를 둔 카노(Kano) 사가 개발한해리 포터 코딩 키트(Harry Potter Coding Kit)’는 프로그램과 연동된 지팡이를 통해 제스처를 하면 코딩 명령어가 입력돼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마법사 지팡이를 통해 좀 더 활동적으로 코딩 기본과 구성 요소를 가르치기 위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Kano DIY 터치 스크린 컴퓨터 키트는 설치하기가 복잡하지 않았지만, Harry Potter Coding Kit는 간단하게 네 가지 주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지팡이 끝과 핸들, 회로 기판 (circuit board)이라고도 불리는 코딩 월 두뇌 (coding wall brain)’, 작은 단추 등이다.

 

한편 로봇 수업은 프로그래밍한 결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더 끌 수 있어 SW 교육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로봇 프로그래밍 수업은 아무래도 아이들이나 초심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곤 했다.

 

하지만 레고가 등장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어렸을 적 레고 한 번씩은 다들 만져봤기 때문에 블록을 착착 쌓아가며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첫 번째는 레고위두.

 

위두는 레고 부품과 이를 조절할 수 있는 SW로 구성됐다. 과거 위두 SW는 맥, 윈도우 PC 기반에서만 설치할 수 있었는데, 최신 버전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태블릿, 크롬북 등을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저전력 블루투스 부품을 새로 만들어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물체가 쓰러지거나 수평상태를 인식하는 틸트 센서, 움직임을 인식하는 모션 센서도 지원한다.

 

두 번째는 레고 마인드스톰 에듀케이션 EV3를 사용해 만든 로봇이다.

 

마인드스톰은 레고 디자이너 필레 노먼 피더슨이 만든 교육용 제품이다. 핵심 부품은 이 로봇에서 얼굴 역할을 하는 EV3 브릭이다.

 

이 부품이 로봇의 통제실 겸 동력 공급 장치 역할을 한다. EV3는 전용 프로그래밍 앱을 이용해 간단한 코딩을 짜 볼 수 있다. 쉽고 직관적인 아이콘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갖추었다. 이처럼 레고와 코딩 교육의 결합은 학습을 꽤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이렇게 프로그래밍 교육에도 글자와 그림, 복잡한 수식으로 제공되는 전통적인 과학 교재 대신 직접 교구를 만지고 고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즐겁게 지식을 얻는 것이 요즘의 대세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이상기 변호사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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