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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감소 추세 속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

이춘희 시장 “당선자와 세종시 발전 공조” 강조

기사입력 2020-04-16 오후 5:0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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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자입국자 관리 강화, 14일간 계속 자가격리 권장

총선 투표율 68.5% 감사”… 당선자와 세종시 발전 공조

 

▲ 이춘희 세종시장이 16일 SNS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대응현황과 제21대 총선 공약 추진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는 4.16일 비대면 방식의 SNS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제21대 총선 세종시 관련 공약 추진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날 이춘희 시장은 확진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완치자와 입국자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14일간 계속 자가격리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16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46명이다. 지난 3.28일 이후 19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확진자 중 21명은 완치, 21명은 공주의료원 등 7개 의료기관에서 분산치료 중이며, 상태가 양호한 4명은 자가격리중이다.

 

그러나 지난 6일부터 완치자 1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금까지 모두 5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불안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완치 이후에도 14일간 자가격리를 강력하게 권고해 왔고 재양성 환자도 모두 가정에 머물러 동선이 거의 없고 감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관련해서는 지난 4.1일부터 공항검역소의 검사대상이 아닌 무증상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도 자체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해왔다.

 

시에 따르면, 전수검사 결과 지난 3월 입국자 중에서 3명의 확진자를 찾아냈고, 4월 입국자 중에는 확진자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부의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과 마찬가지로 엄중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춘희 시장은 우리시에서도 394명의 자가격리자에 대해 공무원 110명으로 하여금 1~4명씩 분담하여 불시점검을 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면서, “자가격리 위반자 2명에 대해 고발 조치를 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 시장은 제21대 총선 주요공약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공약 분석 결과, 우리시 후보자 대부분이 ①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 완성 ②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 ③지방법원과 행정법원의 설치 ④KTX 세종역 설치 및 ITX 경부선 철도 지선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외에도 국가산업단지 조성, 박물관도시 건설, 국립행정대학원 유치, 어린이전문병원 유치, 상권 활성화, BRT 노선확대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와 충청권 발전을 위해 세종시 후보자와 대전·충남·충북 후보자들의 시 관련 공약들을 꼼꼼히 챙기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춘희 시장은 앞으로 지역구 당선자들에게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며, “특히 대전충남충북 당선자들과도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충청권 발전을 위해 공조하고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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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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