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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7조 3600억 목표 “코로나19 이후 대비”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 확정…올해 확보액보다 2130억 원 늘어

기사입력 2020-03-25 오후 4:48: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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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등 신규 사업초점’…대응체제 중점 가동

 

 

[SNS 타임즈]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충격을 주며 미래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를 7 3600억 원 이상으로 설정하며코로나19 사태 이후대비에 나선다.

 

충남도는 내년 국가 시행 사업 2 5655억 원, 지방 시행 사업 4 7956억 원 등 총 7 36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키로 하고, 대응 체제를 중점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목표액은 올해 확보한 7 1481억 원보다 2130억 원, 올해 목표로 잡은 6 7600억 원보다 6011억 원 많은 금액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정부예산 확보 추진 방향은 △21대 총선 공약 사업 연계정부 신산업 분야·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각종 국가계획 반영정부 공약사항·국정과제, 도 중장기계획 연계 사업 구체화부처별 신규 및 공모 사업 중 도 연계 사업 발굴기존 사업 조기 완공 등으로 잡았다.

 

단계별로는 이달까지 자체 현안사업 발굴 및 논리 개발, 부처 정책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예산 편성 단계에는 도 현안사업 정부안 반영 활동을 펴고, 9월 예산 확정 단계부터는 미반영 및 계속 사업 국회 증액 추진 활동을 편다.

 

내년 국비 확보 대상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서산공군비행장 민항 유치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호남선 가수원~논산 고속화 등이 있다.

 

스타트업 파크(C-Station) 조성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광역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등도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신규 사업이다.

 

18개 주요 신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 1 4473억 원을 포함, 1 6910 2000만원이며, 이 중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655 4000만 원이다.

 

주요 계속 사업 및 확보 목표액은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7000억 원당진천안 고속도로 1540억 원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270억 원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1000억 원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583억 원 등이다.

 

 

도는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부처별 정책간담회, 국회의원 보좌진 간담회, 소관 부처 예산 심의 동향 파악, 도 지휘부 부처 방문 활동, 국회의원 초청 도정 설명회 및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등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추진키로 했다.

 

한편 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국비 확보 관련 쟁점사항 논의 등을 위해 연 이날 보고회는 총괄 보고와 실··원별 추진 전략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국비 확보는 충남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자, 더 행복한 충남의 첫 걸음이라며코로나19 비상상황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가로림만 해양정원, 서산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서해선 복선전철 등 충남의 미래가 달린 사업들을 정부안에 모두 담을 수 있도록 각 부서 및 사업별로 대응 논리를 촘촘히 개발해 대응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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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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