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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왕립음악학교 교습, 세종에서 배운다’

여론이 답(114회)- 아르스뮤직에듀, 천선미 대표

기사입력 2019-12-23 오전 1:32: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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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세종의 작은 행복의 불씨가 되고파

음악과 함께 삶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아르스뮤직에듀

 

 

[SNS 타임즈] 여론이 답 (114)- 포커스 세종, 음악과 함께 세종시에 작은 행복의 불씨가 되고 싶다는 스페인 마드리드 음악학교 교수 출신의 아르스뮤직에듀, 천선미 대표.

 

진 행: 조관식 정치학 박사

여론 스피커: 사회적기업 아르스뮤직에듀 천선미 대표/피아니스트

주 제: 음악과 함께 피어나는 작은 행복의 불씨

 

(대담 인터뷰 요약)

1. 사회적기업 아르스뮤직에듀의 슬로건은 음악과 함께 삶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

 

2. 세종에서 펼치는 사회적 음악문화사업은 30회를 넘긴 힐링콘서트와 음악교육사업 아르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음악앙상블’, 실버세대를 위한 노인문화예술 바우처등이 있다.

 

3. 아르스뮤직에듀의 국제 콩쿠르는 왜·어떻게 생기게 됐나? 음악학원 100개가 넘은 세종시에서 콩쿠르는 대전이나 청주로 참가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마련돼.

 

4.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 예술고등학교에 더욱 인기가 높은 아르스뮤직에듀의 국제콩쿠르와 영재음악콩쿠르, 세종시 홍보에도 큰 역할 한다! 더불어 스타인웨이라는 명품 피아노를 연주해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운도 주어진다.

 

5. 아이를 위한, 아이의 재능 발휘를 위해 준비된 콩쿠르는 무엇이 다른가?

많은 인원이 참여해 시장 난전 같은 분위기의 국내 콩쿠르오랜 시간 준비한 곡을 30초에서 1분이면 땡 하고 끝내야 하는 현실. 반면, 아르스뮤직에듀의 국제콩쿠르는 준비한 모든 곡을 끝까지, 최소한 들을 수 있는 만큼 듣고 공정한 평가의 기회를 제공한다.

 

6. 세종의 실버세대들, 노인문화예술 바우처를 통해 연주회는 물론, 침해안심센터 봉사활동도 한다.

 

7. 스페인 유학에서 돌아와 좋은 문화예술 공유와 실용적인 교육을 위해 음악선진국 커리큘럼인 솔페지를 도입. 한국에서는 예술고와 음대에서나 배울 수 있는 교육제도지만 유럽에서는 5살 어린이들도 배운다. 몸으로 리듬을 익히며 곡에 대한 자신감과 곡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을 이곳에서 직접 가르친다.

 

8. 전문 음악가가 설 자리와 활동무대가 열악한 세종시. 세종정부청사 대강당 대관은 공공기관이 아니면 거부당해. 지휘나 공연은 대전으로 go go. 그나마 하고 싶은 공연은 일년에 한 두차례 우리를 인정하는 스페인으로 간다.

 

9. 부모님과 형제들이 자리잡아 이전한 세종시, 문화예술 환경이나 문화정착 여건이 아쉽다.

 

10. 기업의무교육인 장애인인식 교육, 성인이 돼 받는 것은 인식 개선에 큰 도움 안된다. 장애를 숨기지 않고 편견 없는 선진사회를 위해, 이곳은 일반 학생들과 장애치료 학생들이 음악교육에 함께한다.

 

11. 노인문화 예술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다. 세종시 로비에서 진행된 독일노인들의 행복한 모습 사진전을 보며, 독일인이 아닌 우리 세종 노인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정부 바우처사업에 지원 선정됐다. 노인이 주인인 합주 합창과 발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봉사활동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전으로 계획하고 있다.

 

12. 아르스뮤직에듀는 박사, 전문가 등 다양한 멤버의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각종 행사나 사업에 필요한 콘서트, 배달콘서트 등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어디는 필요한 곳에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좋아해 피아노 하나만 있으면 다른 것이 필요 없었다. 돈이 없어도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피아노를, 또 음악과 함께 슬픈 사람들을 위로해 주며 마음의 평안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공부해 왔다.

스페인 유학길에서는 한국에 돌아와 후학 양성은 물론, 어려운 곳에 달려가 소외된 사람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는데 지금 돌아와 하나하나 실행하는 중이다.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를 좀 더 밝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며, 세종시에 작은 행복의 불씨가 되고 싶다.”

(아르스뮤직에듀, 천선미 대표/피아니스트 010-2901-9519, arsmusic@naver.com)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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