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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사업 마중물 확보

세종시의회 행수특위, 환영의 뜻..."국회법 개정 및 규모·시기 등 후속조치 서둘러야"

기사입력 2019-12-11 오전 10:51: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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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설계비가 ‘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것에 대해 550만 충청인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 크기변환_세종시의회 행수특위 윤형권 위원장과 충청권 시민단체가 합동으로 지난 11월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진통 끝에 ‘20년 정부예산안을 의결함으로써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설계비 10억원이 ‘20년 정부예산에 반영돼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선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 크기변환_세종시의회 행수특위 및 충청권 시민단체가 지난 11월 국회의사당 앞에서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 촉구 퍼모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세종의사당 설치 설계비 반영 관련 국회 예산소위에서 보류사업으로 분류되는 등  ‘20년 정부예산에 반영여부가 불투명했지만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염원하는 550만 충청인의 덕분에 이날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었다.

 

 세종시의회 행수특위는 국회 세종의사당 조속 설치를 위한 활동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연구용역 결과 이행 촉구 성명서 발표 및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으며,

 이어, 국회 정론관에서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반영 촉구 기자회견, 국회사무처 및 자유한국당 정책위 의장실을 방문 세종의사당 건립 촉구 건의문 전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윤형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34만 세종시민과 함께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을 환영한다면서설계비 반영에 적극 지원을 해주신 세종시의회 의원 17명과 충청권 각계각층 시민단체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반영으로 정상 건설을 위한 마중물을 확보했다면서국회는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국회법 개정안 의결과 세종의사당 규모 및 이전시기 등을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행수특위는 윤형권 위원장을 비롯 박용희 부위원장, 채평석, 손현옥, 박성수, 임채성, 손인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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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령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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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석
    2019-12-12 오전 10:47:57
    예산 반영이 중요한게 아니라 먼저 위치와 규모가 결정돼야 집행을 할수 있습니다. 잘하시겠지만... 그게 킹핀이면 그것을 위해 실행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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