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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해소 아이디어 ‘봇물’… 충남도립대 캡스톤 대회

고령화·환경 등 현실문제 집중, 창업역량 밑거름 기대

기사입력 2019-12-06 오후 12:57: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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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창업, 논문 등 3개 분야… 7개 학과 210명 참여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고령화 문제를 비롯해 도로확장사업 등 청양지역 현안 문제 해소를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해오름관에서 7개 학과 재학생 210명이 57개 팀이 참가한 ‘2019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대회는작품창업논문 등 3개 분야에서 치러졌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충남·세종·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남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경진 결과 총 28개 팀이 수상을 받았으며, 작품분야에는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강제로 멍때리는 공간을 기획한 ‘SPACE-OUT’, 창업분야에는 산간지역 단체 주문 방식 등을 담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의배달커뮤니티아이템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논문분야에는 환경보건학과 학생들의청양지천 구간별 수질오염농도 분석아이템이 대상을 수상했다.

 

주요 수상작으로는청양 특산물을 이용한 천연발효빵송방-백천 도로확장사업’, ‘청양지역 폐기물 성상조사 연구등 청양 현안을 담은 아이템들이 선정됐다.

 

노인들 시지각 및 인지능력의 상관성’,  노인 독거여부에 따른 우울증 척도 비교등 고령화 문제 해소를 담은 아이템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 5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7개 학과 210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2019년 캡스톤디자인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 충남도립대/SNS 타임즈)

 

허재영 총장은캡스톤 디자인 경진 대회는 고령화와 4차산업 등 현실적이고 지역적인 문제를 해소하려는 구체적인 아이템들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캡스톤 대회의 경험들이 반드시 창업 역량을 키우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전공이론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현실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며, 올해 4회 차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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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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