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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답(100회)- 포커스세종

이동의 자유 막힌 세종시 장재리… “우린 어쩌나!”

기사입력 2019-07-17 오전 12:05: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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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여론이 답 (100)- 포커스 세종, 이동과 활동의 자유 막힌 세종시 장재리 주민 편

 

진 행: 조관식 정치학 박사

여론 스피커: 세종시 장재리 지역주민대표(노인회장, /현 이장, 반장 등)

주 제: 이동과 활동의 자유 막힌 세종시 장재리

 

(여론의 목소리)

1. 세종시 개발, 특정 지역은 소통과 왕래의 자유가 단절됐다!

2. 70~80대가 주를 이루는 약 40호의 조촐한 마을 장재리, 세종시 개발 후 무슨 일이 일어났나?

3. 신도시와 바로 인접한 장재리, 멀쩡한 도로와 통로가 신도시 공사로 사라졌다.

4. 당초 행복도시 설계에도 반영 안된 소통도로, 항의와 집회로 LH공사가 각서/확인서를 썼다고 주장하는 장재리 주민들.

5. LH공사 약속 믿고 소통도로(보행육교)기다리던 주민들, 담당 책임자는 바뀌고 공사 실행은 신도시주민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답보 상태. .

6. 신도시 주민이 반대하면 영영 소통통로는 불가한 것인가? 장재리 주민들이 신도시 주민의 승낙을 받아야 만 육교 공사가 가능한가?

7. 장재리 어린이와 학생은 300m 앞 학교를 두고 1.4km를 돌아가야 한다?

8. 행복청과 LH공사, 세종시는 공공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중재와 명확한 의사결정을 내려 달라.

9. 장재리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바램은 단 하나, 5년전 초기 아파트 건설 중 LH가 약속한 신도시 소통 도로(보행육교)를 건설해 달라!

10. 보행육교를 찬성하는 다수의 신도시 주민도 존재한다. 사생활 피해를 우려하는 일부 주민들은 소통의 자유와 공공성을 위해 무조건 불가가 아닌 대안을 고려해 달라.

 

(보행육교 건설 관련 주민 주장에 대한 LH공사 입장)

1. LH공사가 작성했다고 장재리 주민들이 주장하는 육교공사 확답 확인서. (, 주민은 각서로 주장)

현재 문서나 관련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 회사의 공식 의사결정이었다면 근거가 남아 있어야 하는데, 주민들과 협의 과정 중 정리된 문서나 자료에서는 찾을 수 없었다. 추가 자료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겠다.

 

또한,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과 부서장을 역으로 추적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도록 노력하겠다.

 

2. 육교공사를 위해 LH공사가 장재리 주민에게 이해당사자인 신도시 반대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오라고 했다는 부분에 대해.

정확한 워딩은 확인서(동의서)를 받아오라고 하지는 않았다. 공식적인 부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이미 (신도시)주민설명회에서 극심한 반대가 있었고, 그 상황에서 공식적으로 요청이 들어온 것 없이 다시 액션을 취하기가 어렵다 이야기 했다.

 

민원인 측에서 어떻게 하면 되겠냐? 동의서 받아오면 되겠냐? 라고 해, 그러면 훨씬 좋다고 이야기 했다. 그 이후 또 다른 만남에서는 최대한 협조할 부분은 협조하겠다고 했다.

 

3. 추후 장재리와 신도시간 보행육교 건설 가능 여부.

사생활 침해나 반대 민원을 제기한 아파트 측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대표성을 갖는 공식적인 의견(보행육교 건설 가능)을 제시해 줘야 한다. 양쪽 모두 세종시민이고 민원의 내용이 대치되는 상태에서 어느 한쪽 만의 입장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편집자 주) LH공사 입장에 대한 작성 내역은 인터뷰 과정에서 밝힌 내용의 의미를 최대한 살려 편집 정리한 내용임.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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