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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도립공원, 자연친화적 생태탐방로 조성

교통약자 배려, 모두 누릴 수 있는 생태체험 관광

기사입력 2019-05-10 오전 9:48: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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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대둔산도립공원 수락계곡 일원에 조성된 생태탐방로가 지역민과  대둔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대둔산 도립공원 자연친화적 생태탐방로 모습.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충남도는 도립공원 내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공원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생태탐방로(770m)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대둔산도립공원의 명소 중 하나인 수락폭포, 이끼도롱뇽 등 다양한 생태 관찰을 하려면 바위로 이뤄진 계곡 길을 통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  대둔산 도립공원 자연친화적 생태탐방로 모습.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하지만, 생태탐방로가 개설되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교통약자 등도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노선 설계는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이들을 배려할 수 있는 완경사의 구조물 설치에 주안점을 뒀다.   

 

  이봉재 도립공원과장은고령화로 인해 노인 등 교통약자와 가족단위 탐방객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탐방 수요를 반영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자연공원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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