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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선수, 사이클 투혼 뒤늦게 알려져

금산고 재학 최대호 선수 부상에도 5위 완주

기사입력 2015-03-15 오전 8:01: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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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얼마 전 3.1절기념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입상한 고등학생 선수의 투혼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기사 사진 = 뉴스와인

 

 

화제의 주인공은 금산고 3학년에 재학중인 최태호 선수로 지난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05:56:09의 기록으로 개인종합 3위에 입상한바 있다.

 

최 군은 여타 사이클 선수들과는 달리 정규 수업에 모두 참여하며 방과 후 혼자 훈련일정을 소화해 왔으며,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포인트 종목에 출전해서는 쇄골이 부러지는 낙차 사고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5위의 기록으로 완주한 바 있다.

 

▲ 기사 사진 = 뉴스와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 선수는, “그때 갑작스런 사고에 아찔했다 어떻게든 완주를 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당시를 회고하며 무의식적으로 부상부위에 손을 댔다. 이어 최 군은 올해 금산고등학교에 정식으로 사이클 팀이 창단되어 후배 선수들과 팀플레이를 할 수 있기를 원한다는 자신의 소망을 당차게 밝혔다.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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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nah
    2020-03-24 오전 5:42:55
    We need someone with qual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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