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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기여와 발전이 최우선”… 소통과 협력 중요

여론이 답(75회)-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지사

기사입력 2018-12-17 오전 7:43: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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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인 농·어민과 시민 섬기는 자세 중요해소통과 경청으로 거듭나겠다

 

 

[SNS 타임즈]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지방정부와 기업, 공공기관을 초청해 소통과 이해의 장을 마련하는 여론이 답지역사회와 기업의 소통시리즈.

 

농촌이 커지고 부풀어져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지사 김광수 지사장이 인터뷰에서 밝힌 말이다.

 

공공기관과 시민, 생산자와 소비자, 기득권 층과 소외 계층,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갑과 을 등 관계의 사회에서 각종 왜곡된 병리현상들이 부작용처럼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인지 김 지사장의 발언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참신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지역사회와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기업, 지방정부, 단체들 간의 바람직한 상생발전 모델은 무엇일까? 물론 그것은 고유의 활동 영역과 역할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이런 의문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 김광수 지사장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본연의 역할론과 핵심 가치를 대답 대신 내세우고 있다. 김 지사는 본지와 갖은 대담 인터뷰에서 소통의 언어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 특히 세종·대전시자의 위상과 기여활동에 대해 소개한다.

 

한국농어촌공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가장 기본사업은 지역유지관리 사업이다. 여기에는 저수 인프라 구축사업, 농경지 정리사업과 배수로 개선 사업, 양질의 수원 공급사업, 가뭄과 수해 방지 사업 등이 포함된다.

 

, 33km의 방조재를 막아 농경지를 확보하는 서해안 새만금 간척사업도 농어촌공사의 주요 기간 사업 중 하나다. 최근에는 태양광 사업이 주력 전략사업으로 포함돼 큰 사회적인 이슈를 낳고 있기도 하다.

 

특히, 세종지역사회에서는 시와 합작해 추진하고 있는 200억 규모의 고복저수지 생태공원화 사업과 양질의 수원 공급사업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안전한 농업용수 확보와 오염 방지를 위해 시가 책임을 지고 인근 100여 미터 근방의 군부대 시설을 옮겨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지적이 대두됐다.

 

최근 주민들의 반대 여론에 부딪치며 사회적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태양광 사업에 대해서도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지사 김광수 지사장은 의견을 밝혔다.

 

김 지사장은 태양광 발전 사업 수익금은 농어촌공사의 공공형 기본사업인 유지관리 사업비 부족분에 대해 재투자 하는 재원으로 활용하고자 시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는, 공사의 전 저수지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수익성을 낳고 주민 동의가 충분히 이뤄진 상태에서 시행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김 지사장에 따르면, 농어촌공사 태양광발전 사업 수익은 일정 부분 지자체와 지역주민 기금으로 활용되게 된다.

 

여론이 답(75) ‘지역사회와 기업의 소통시리즈, 오늘 시간은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지사 김광수 지사장을 초청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이해의 장을 마련해 본다.

 

1908년 모태가 설립돼 올해 110주년을 맞은 한국농어촌공사. 자산 약 11, 전체 종사자수 6738, 매출 3.8조에 이르는 한국농어촌공사는 과연, 세종시를 위해 어떤 활동과 기여를 하고 있는지 쌍방향 소통 관점에서 바라본다.

 

과거 여느 때보다 소통채널이 많아 졌지만, 진정한 소통은 더욱 부족해진 현실에서 농어촌공사 김광수 지사장의 이야기와 대담에 귀 기울여 본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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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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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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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욱
    2018-12-17 오후 12:02:34
    농어촌공사는 태양광 사업에 대해 확실히해야 합니다. 지금 정치권의 힘있는자들이 이쪽 사업을 독점하며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설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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