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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반영’ 환영”

이춘희 세종시장, 2019년도 정부예산 관련 논평

기사입력 2018-12-08 오후 12:05: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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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실현의 초석될 것

 

▲ 이춘희 시장이 8일 2019년 정부 예산안 전격 통과와 관련해 세종시 주요 현안 사업이 반영된데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진 편집=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이춘희 세종시장이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확정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 반영에 대해 환영의 논평을 내놨다.

 

국회는 12.8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열고 진통 끝에 4695752억 원 규모의 2019년 정부 예산안 수정안을 가결했다.

 

이번 정부 예산과 관련해 세종시는 2018 3,598억 원 대비 6.1% 증가한 3,8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세종시가 확보한 예산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부분은 별도로 편성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부예산안에 제외된 주요 사업 중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할 현안 사업을 선정해 예결특위 및 관련 부처와 협의를 해 국비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왔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세종시는 주요 현안 사업인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10) ▲세종 산업기술단지(5)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장비비(4) ▲박물관단지 조성(5) ▲오송-조치원 연결도로(70) 5건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설계비 10억 원 확정과 후속 조치 여부는 세종특별자치시민들과 지역의 큰 관심 사항 중 하나였다.

 

이번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관련 비용 반영에 대해 이춘희 시장은 8일 오전 즉각적인 논평을 내고 환영과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다음은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의 환영과 감사의 논평 전문이다.

 

(전문)

 

8일 국회를 통과한 2019년도 정부예산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된 것에 대해 32만 세종시민과 함께 감사와 환영을 표합니다.

 

국회 세종국회의사당 설계비 확보에 힘써준 여야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지역 사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설계비 반영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가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든든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2018년 용역비 국회 세종의사당 용역비 2억 원이 반영된데 이어 내년 예산에 설계비가 편성됨으로써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는 거스를 수 없는 역사적 현실이 됐습니다.

 

세종시에는 42곳의 중앙정부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이 입주해 있으나 국회가 멀리 떨어져 있어 1일 평균 7,700만 원, 연간 200억 원의 공무원 출장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국회 세종의사당이 설치되면 세종청사에 입주한 42개 정부기관 공무원들이 서울(국회)을 오가는 시간과 재정의 낭비가 사라지고, 행정과 입법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가능해 국정의 비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연간 2 8,000억~4 8,800억 원에 이르는 행정·사회적 낭비가 해소될 것입니다.

 

정치권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를 반영함으로써 세종시가 행정수도가 되어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이 돼야한다는 국민적 열망에 화답했습니다.

 

세종시는 내년도 설계비 국비반영을 계기로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속히 설치되고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국회분원 설치 연구용역의 수행과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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