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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개혁연대’ 등장… 감시와 비판 자처

최근 시의회 결정 책임 추궁… 공개 사과 요구

기사입력 2018-12-06 오후 1:40: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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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세종시 8개 시민단체와 교육단체로 구성된 가칭 교육개혁 실천 세종시민연대6일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의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교육개혁 실천 세종시민연대(이하, 세종교육개혁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종시의회는 파행적 의회 운영에 대해 시민에게 사과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라고 촉구했다.

 

세종교육개혁연대는 최근 조치원재생 뉴딜 사업무상교복지원조례와 관련해 시의회가 내린 결정에 대해 비판하며 향후 시의회 운영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고 나셨다.

 

▲ 새로 출범한 세종교육개혁연대가 6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시의회의 의사결정사항을 비판하며 각성 촉구와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이 단체는 조치원 뉴딜 사업의 무분별한 예산 삭감과 무상교복지원 조례의 무산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을 위한 세종시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시의회가 보여준 모습은 의원 개인들의 이해와 이익에 따른 이합집산, 정치적 패권을 장약하려는 세력과시라고 비판하며, “구태정치의 복사판으로 우리가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와 구태의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세종교육개혁연대는 시의회가 해당 상임위에서 도시재생 예산을 원상회복하고, 무상교복지원조례안을 재상정하여 의결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하지만 이러한 행태에 대하여 세종시민과 세종교육개혁연대는 결코 방관만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세종교육개혁연대는 시의회를 향해 의회운영 파행에 대한 시의회 의장의 책임사과구태의연한 의회운영에 대한 대 세종시민 공개사과’, ‘시민의견에 반하는 의회운영 청산과 민주적 의회 운영등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한편 세종교육개혁연대에 따르면, 이번 연대모임은 지난주 시민단체와 교육단체가 만나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 아직 완성된 조직이 아닌 문호 개방을 통해 결성 취지에 동의하는 단체와 지속적으로 연대해 나갈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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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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