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on > Focus on

3․8민주의거, 그 날의 함성이 58년 후 환호로

옛 충남도청에서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행사 열려

기사입력 2018-11-22 오후 6:09:4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SNS 타임즈] 대전시는 38민주의거의 충청권 최초 국가기념일 지정을 환영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축하행사를 지난 22() 옛 충남도청(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 홀에서 개최했다.

 

▲ 3.8국가기념일 축하행사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그날, 3 8일」이란 주제로 1부에서는 국가기념일 지정 경과와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의 소회를 듣고, 2부에서는 의거의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텔링 매지컬* 공연이 이어졌다. *마술과 샌드아트, 퓨전국악 등이 혼합된 매직+뮤지컬

 

또한 1층 갤러리에서는 당시 의거 사진 전시가 열리고, 로비에서는 예전 교복을 직접 입고 사진을 찍는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어우러졌다.

 

▲  3.8국가기념일 축하행사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이 날 행사는 대전시와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300여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국가기념일 지정의 의미와 58년 전 민주의거의 정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  3.8국가기념일 축하행사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시민의 힘으로 38민주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원성욱 기자 (editor@snstimes.kr)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정보네트워크
최근에 가장 많이 본 기사 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본 기사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