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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관계 냉랭… 트럼프 더 이상 김정은 사랑 안해?’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기사입력 2018-11-09 오전 11:37: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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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미국공격의 타겟이 될 핵시설 리스트를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에 넘길 리가 없다는 애초의 분석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중 북미회담이 연기 됐어도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관계가 아주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미국에 무척 화가 났다든지, 미국공격의 타겟이 될 핵시설 리스트를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에 넘길 리가 없다는 애초의 분석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해병대 출신 용의자가 대학생들로 붐비던 술집에서 적어도 11명을 총격살해하고 자살했습니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 된 지금은 총기규제안이 상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끝나지 않은 개표와 재검표가 유난히 많은 중간선거 이후 미국 국내, 국제정세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수사에서 발을 뺀 법무장관을 끝내 용서하지 않고 해고했습니다.

 

법무장관 대행은 해고된 장관의 비서실장이었고 캠페인 기간 대통령 아들의 러시안들 과의 만남을 공개적으로 방어해 온 대통령 충성파입니다. 특별검사 해고가 거론되지만 하원 다수당이 민주당인 이상 쉽지 않습니다.

 

대통령을 지지하는 신문 월 스트릿 저널은 사설에서 특별검사 해고를 경고했고, 또 다른 사설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려면 지지층을 넓히고 오바마케어 죽이기를 포기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민주당의 하원의석은 최고 37개까지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 김 후보의 당선확정은 우편투표 등 완전개표 이후로 미뤄졌고, 앤디 김 후보는 우편투표 개봉 이후 역전해 현역의원을 누르고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플로리다 주에서는 살인 등 일부 범죄를 제외하고 형기를 마친 전과자가 투표할 수 있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이로 통과됐습니다. 플로리다 주가 블루 스테이트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결정입니다.

 

85세인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연방대법관이 골절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강혜신 대표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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