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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에 대한 우려 확산… 겨울에 측정해야 효과적’

스웨덴 국제공인 라돈 연구소, 대상·방법 권장

기사입력 2018-11-07 오후 1:59: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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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정보와 인식에 대한 부족으로 국내에서 라돈 제품에 대한 우려와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 국제공인 라돈 연구소에서 대상과 방법을 권장했다.

 

▲ (자료 이미지= shutterstock)

 

국내 침대 매트리스에 이어 베개, 아파트 욕실 대리석 선반, 온수매트에서 라돈이 검출된 이후 거주 공간에서의 라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웨덴의 국제공인 라돈 연구소라도노바연구소가 라돈측정 대상과방법에 대해 권장했다.

 

라도노바연구소는 의심되는 가구들을 처분했지만 여전히 권장 기준보다 높은 라돈이 검출된다면 실내 백그라운드 레벨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ISO 17025 국제공인인정 기관인 라도노바연구소는 1989년부터 오랜 연구와 대규모 라돈 측정을 해온 유럽라돈협회(ERA)의 정회원사다.

 

라도노바연구소 라돈 전문가 Jose Villanueva 박사는스웨덴 또는 노르웨이의 라돈 정책 관점에서는 추운 계절 2~3개월 동안 집안의 라돈 가스 측정을 권장한다, “대부분 선진국가들도 겨울 측정을 권장한다 7일 밝혔다.

 

라도노바연구소에 따르면 실내에서 검출되는 라돈 가스는 가구, 노후된 주택, 인테리어 자재, 거주 지역 모두 검출 고려 대상이다

 

▲ (자료 이미지. /SNS 타임즈)

 

라돈에 대한 인식 높은 유럽 및 북미 국가에서는 알파비적검출법이 대표적인 주거 및 실내 환경 측정법으로 이사 또는 주택 매매 시 꼭 거치는 절차다. 각 방에 설치되는 알파비적검출기를 통해 집 전체의 라돈 백그라운드 레벨을 알 수 있다.

 

Villanueva 박사는집을 옮길 때는 목돈이 움직인다. 내 가족과 머무는 공간에 대한 안정성 확인은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라도노바연구소 측은 작은 압력에도 라돈은 이동이 가능하다. 난방 시스템이 가동되는 겨울에는 실내 공기가 더 고립되므로 실내와 실외의 압력 변화도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환기율 또한 매우 낮은 겨울은 라돈이 축적되기 완벽한 조건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1년 중 겨울이 라돈을 측정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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