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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공화당 승리 못하면… 북한에 끌려 다닐 가능성 높다’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기사입력 2018-11-06 오전 9:35: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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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주요 뉴스]

 

내일 치러질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민주당이,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이 될 것이라는 게 여론조사 결과와 전문가들의 예측입니다. 그러나 양당 모두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요소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사랑과 미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좋은 경제수치를 제치고 이민자와 소수인종을 범죄자로 형상화하는 캠페인에 올 인합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1960년 대 이후 가장 험악한 특정인종과 소수혐오 선거 캠페인이 판을 칩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백인 공화당들은 그런 캠페인에 열광합니다.

 

민주당이 하원 에서라도 다수당이 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제동이 걸리지만, 상·하원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을 유지하면 반대의 미래가 그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중요한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영 김 후보와 앤디 김 후보는 서부와 동부에서 이민 이슈에서 반대의 시각인 다른 당을 지킬 수도 있는 후보로 주목받게 됐습니다. 영 김 후보는 공화당, 앤디 김 후보는 민주당 후보입니다.

 

FOX News의 션 헤니티와 극우 러쉬 림보가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선거유세에 나섭니다.

 

미국이 다른 나라가 이란원유를 수입하지 못하도록 경제제재를 했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8개국은 이번 제재에서 제외됐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경제제재를 풀지 않으면 핵실험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FOX NEWS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검증되기 전까지 경제재제를 풀 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지 못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끌려 다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강혜신 대표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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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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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는 객
    2018-11-06 오후 4:41:13
    이번 미국 중간 선거는 혼전 속에 예측이 어렵다고 하지만, 결과는 누가 승리했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박빙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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