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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고구마·쌀떡국떡 첫 수출

7개 품목 47톤 20만 달러 규모 선적…수출 품목 다변화 기대

기사입력 2018-10-11 오전 10:54: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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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충남도가 말레이시아에 고구마와 쌀떡국떡을 처음으로 수출, 도내 농식품 수출 품목 다변화가 기대된다.

 

▲ 고구마와 떡 말레이시아 수출 선적 기념식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도는 농협경제지주 충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만 달러 규모의 말레이시아 수출용 신선농산물에 대한 선적 작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신선농산물은 배 10, 인삼 2, 김치 8, 고구마 10, 멜론 5, 쌀떡국떡 2, 조미김 10톤 등 7개 품목 47톤이다.

 

이 중 논산 고구마와 아산 쌀떡국떡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품종이다.

 

고구마의 경우, 말레이시아인들은 크기가 큰 것을 선호하고 있어 국내에서 ‘B취급을 받고 있는 상품이수출 효자로 변신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떡국떡은 수출은 쌀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수출길에 오른 각 신선농산물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이번 고구마와 쌀떡국떡 수출을 계기로, 말레이시아에 대한 수출 확대를 위해 판로를 다양하게 개척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한국 농식품을 수입 중인 바이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10월말에 개최 할 계획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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