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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챔프에서 인생 챔프로’… 여론이 답이다(59회)

‘인생의 꿈을 찾는 아름다운 사람들’

기사입력 2018-07-23 오전 10:33: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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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각종 이슈와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집단지성인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여론이 답이다’.

 

  '여론이 답이다- 인생의 꿈을 찾는 아름다운 이야기'(민영천, 오장균 전 동양챔피언)

 

      : 조관식 정치학 박사

여론스피커: 전 동양챔피언·MBC 권투 최우수신인왕 출신 가수 민영천

                WBC 세계타이틀 도전자·동양챔피언 오장균

대담 주제: 챔프의 꿈, 인생의 꿈

 

행정수도 세종시 북쪽에 위치한 조치원 구도심에는 전설의 복싱체육관이 아직도 건재하게 운영 중이다. 요즘 KBS MBC, SBS 드라마 촬영을 통해서 심심치 않게 소개되고 있는 이곳은 바로 조치원 권투체육관.

 

30만 세종시민들은 이 조치원 권투체육관이 2명의 동양챔피언과 또, 이들 중 한 명은 WBC 세계타이틀에 도전했던 당시 이름 꽤나 날린 유명 권투선수를 배출한 명소임을 아직 잘 모르고 있는 듯하다. 나머지 1명도 MBC 권투신인왕 최우수 선수 출신이다.

 

두명의 전 챔프 중 한 명은 현재 조치원에서 병천순대집을 운영하는 사장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자칭 동양챔피언 출신 가수민영천씨 다. 또 다른 주인공은 조치원 자이 아파트 경비로 일하며 봉사와 권투 후배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오장균 씨.

 

조치원 권투체육관 선후배 사이인 두 챔프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만났다. WBC세계타이틀전을 치렀던 오장균씨는 민영천씨의 고향 권투 선배로 초창기 엄한 지도로 민영천씨를 이끌기도 했다. , 프로시절 링에서는 선수로 만나 일전을 치루기도 한 경쟁 상대이기도 하다.

 

▲ 현역시절 경기 중인 민영천 전 동양 챔피언. /SNS 타임즈

 

이들이 배고픈 헝그리 복서시절 챔프의 꿈을 키우던 험난한 여정과 이후, 또 다른 인생의 챔프를 꿈꾸며 노력하는 가슴 잔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전 챔프는 또, 현재 4개로 사분오열된 한국의 복싱기구가 지금의 복싱 약체 국을 만들고 복싱을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시켰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책임 있는 선배들에게 통합의 사명을 요구하며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이제는 평범해졌지만 성실하게 또, 새로운 인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헝그리 복서 시절 이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이들이 아름다운 인생의 꿈을 어떻게 개척하고 이루어 나가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SNS 타임즈, 여론이 답이다인생의 꿈을 찾는 아름다운 이야기프로젝트에서는 보통사람들이 인생의 꿈을 찾아 들려주는 가슴 공감의 스토리'를 찾아 나선다.

 

이번 여론이 답(59)’는 세종시 조치원의 두 전설의 복서를 만나 복서로서 챔프의 꿈을 이룬 여정과 또, 새로운 인생 챔프의 꿈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를 가슴으로 경청해 본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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