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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숨겨진 약선음식'

여론이 답(53회)… 한식 강소기업 ‘금수강산’

기사입력 2018-05-21 오전 10:47: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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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맛과 품격이 깃든 약선음식 전문점 금수강산

 

[SNS 타임즈] 각종 사회 이슈와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집단지성인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여론이 답이다’.

 

 '여론이 답이다'- 세종의 숨겨진 약선음식 전문점, 금수강산.

 

      조관식 정치학 박사

대담 스피커: 금수강산/일화다도회 최성일·유재순 대표

 

 

재료에 정성과 전문가의 솜씨 만을 더 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금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 금강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이웃하고 있는 전원의 호젓한 장소. 이곳은 약선요리와 차 교육·시음이 가능한 세종의 숨겨진? 약선요리 전문점 금수강산이다.

 

이곳은 약선음식 전문가들이나 구전을 통해 맺은 인연, 우연히 들르게 된 운 좋은 손객 등이 다시 찾는 곳으로, 100% 예약을 통해야만 시식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숨겨진 곳으로 알려진다.

 

다채롭게 수 놓은 듯 차려진 각양각색의 제철 나물들과 장아찌들로 구성된 음식들이 금수강산이라는 상호를 연상케 하는 곳이다. 더불어, 내려다 보이는 금강과 금강자연휴양림이 이름에 한 몫을 더하는 장소다

 

금수강산은 한식 약선요리 전문점과 전통찻집, 차 문화를 통한 예절 교육을 함께 하고 있다. 더불어 사회봉사 활동을 주로 하는 금수강산 예술회가 자리한 곳이다.

 

이곳은 약선요리 연구가 겸 다례 교육가 일화 유재순 선생과 사회봉사가 겸 가수로 활동하는 퇴직교사 최성일 선생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다.

 

현재 유재순 선생은 다례를 통해 세종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교육과 제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최성일 선생은 퇴직자 중심의 사회봉사 조직체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금수강산 약선음식의 특징은 지나친 양념과 향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 재료 자체의 향과 담백함을 살리고 있다.

 

유재순 선생은 우리나라 반찬은 양념과 강한 향이 없으면 맛이 없다는 식습관과 통념이 있다면서, “우리는 보통 양념에 맛이 젖어있어 재료 그 자체의 자기 맛을 간직한 장아찌의 맛을 구별할 수 없다. 저의 경우 재료의 특성을 살려 장아찌 하나하나에 향이 살아 있게 음식을 만든다고 말한다.

 

이곳은 명이, 깻잎, 곰취, 오이, 두릅, 가죽나물 등 외에도 햇차와 백련, 아카시아 꽃, 대추, 곶감, 밤 등으로 만든 희귀한 장아찌를 선보인다. 약선요리는 장아찌와 계절 나물, 삼종 부각, 찜류, 수육, 백련잎밥 등으로 제공된다.

 

특히, 아카시아 꽃 부각은 지금 철에만 맛볼 수 있는 음식으로 유재순 선생이 약선요리의 포인트로 강조하는 음식이다. 김치 또한 젓갈을 넣지 않아 산뜻하며 도라지 유자 샐러드는 식욕을 살리는 이곳 만의 색다른 애피타이저라고 설명한다.

 

반면, 사회봉사가 겸 가수 최성일 선생은 학교 교직자 출신으로 퇴직 2년을 남겨 놓고 남을 위해 봉사하고 배려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고민 끝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 노래를 봉사의 도구로 삼았다.

 

최 선생은 고3 당시 노래에 대한 재능과 관련 활동을 계기로, 퇴직 후 컴백해 가수로 재 데뷔하며 요양원이나 외롭고 위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의 길로 나섰다. 자신과 같은 퇴직자들과 금수강산 예술회를 결성해 요양원과 병원, 장애시설 등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하며 제2의 인생을 경영하고 있다.

 

금수강산은 건강과 생명력을 높이는 음식에 대한 관심과 다도를 통한 우리 예법의 전파,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위해 세종시 금강변에 마련됐다. 소리 없이 강한 소상공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경제의 중추신경,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기술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홍보의 어려움과 대기업의 그늘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는 기업·소상공인을 찾아가는여론이 답중소기업 생생(生生)프로젝트’.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프로젝트’, 이번 시간에는 약선요리와 다례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세종시 한식 약선요리 전문점 금수강산대표를 초청해 약선요리와 다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문의: 금수강산, 044-868-0842/010-4842-0842)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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