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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여론이 답(50회)

세종시 대표 강소기업- 리봄화장품

기사입력 2018-04-30 오전 8:33: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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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생생(生生)프로젝트… ‘피부가 다시 살아나 봄이오는, 리봄화장품㈜

 

'여론이 답이다'- 글로벌 화장품 강소기업 리봄화장품㈜.

 

      : 조관식 정치학 박사

여론스피커: 리봄화장품㈜ 서종우 대표이사

대담 주제: 인생과 피부의 봄을 맞는다- ‘리봄

 

[SNS 타임즈] 각종 이슈와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집단지성인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여론이 답이다’.

 

경제의 중추신경,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기술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홍보의 어려움과 대기업의 그늘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는 기업을 찾아가는 여론이 답중소기업 생생(生生)프로젝트’.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에 자리잡고 있는 세종의 대표 강소기업 리봄화장품㈜는 국내보다 외국에 더 잘 알려진 기업이다.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 폭넓은 시장과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리봄화장품㈜는 최근 일본 시장까지 진출하는 뜻하지 않은 기회를 맞기도 했다. 일본 골프채 제조 전문회사 마루망에서 화장품 사업에 대한 진출 의사를 밝히며 직접 방문해 제품 개발을 의뢰했다. 마루망과는 이미 신제품을 개발해 출시한 상태다.

 

리봄화장품㈜의 서종우 대표는 죽을 때 후회하지 않고 눈을 감을 수 있는 길은 창업 밖에 없다는 생각에 늦은 창업을 시작했다. 57세라는 정년기에 창업으로 제2의 인생을 열며 기업을 반석에 올려 놓은, 인생의 새로운 롤 모델을 보여준 사례다.

 

서 대표는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 임원으로 큰 성과를 내도 보람이 한정돼 있다라면서, “중견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며 뭔가 만들어 봐야 한다는 생각이 항상 마음에 꿈틀댔다. 망하더라도 죽을 때 눈감을 수 있는 길은 창업이더라!”고 당시를 되뇌었다.

 

서종우 대표에 따르면 리봄화장품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당시 리봄 브랜드의 원 뜻은 늦은 나이에 창업을 하며 나를 재 발견한다였다. 여기에 피부가 다시 살아나 봄이 온다는 화장품의 아이덴티티가 덧붙여지고, 끝으로 동양과 서양의 조화가 어우러진 영어 Re와 봄춘의 봄리봄이 됐다.

 

리봄화장품의 창업은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으로 시작했지만 한계를 느끼고 ODM(제조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한다.

 

연구개발한 제품을 세계에 알리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아모레 LG를 따라 갈수 없는 구조다.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 답이다 생각해 동남아부터 진출을 했다는 것이 서 대표의 설명이다.

 

리봄화장품은 동남아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 미국과 유럽 등에 진출하며 제품이 알려져 이제 국내가 아닌 해외에 더 알려진 기업으로 토착화 돼 있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프로젝트, 세 번째 시간에서는 리봄화장품㈜ 서종우 대표를 초청해 화장품으로 강소기업을 이룬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정대호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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