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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포커스]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기자회견

‘시민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 착수’

기사입력 2018-04-11 오후 1:55: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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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월평공원 민관 협의체가 4.1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평공원 관련 시민 여론수렴 공론화 방안에 대해 발표 한다.

 

오후 2시 아래 채널에서 현장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4.6일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시민 여론수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고 밝히고, “본 연구용역은 월평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시민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를 목적으로 중립적인 제3의 갈등전문기관인 ()한국갈등해결센터가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실장에 따르면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공정성, 대표성, 숙의성, 수용성 등 4대 원칙하에 공론화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는 물론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정보, 절차, 규칙 등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고 이택구 실장은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의 수행을 맡은 ()한국갈등해결센터는 갈등관리 전문기관으로 월평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관리를 통해 지역 상생의 숙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용역의 주요 과업으로는 갈등영향분석, 시나리오 워크숍, 타운홀미팅 및 전문가토론회를 진행하며, 최종적으로는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참여단을 선정해 숙의과정을 통해 월평공원 조성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국갈등해결센터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 이라면서, “향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론화 진행상황 및 연구용역 관련 자료를 시민들이 보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로 수렴된 시민의견은 최종적으로 권고안 형태로 작성돼 대전시에 제출하게 된다.

 

 ()한국갈등해결센터는 시민참여단의 숙의과정을 거친 후 최종 의견을 종합해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민관협의체에 보고하고, 이 결과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에 반영할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원성욱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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