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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차단 막바지 한 달…고삐 바짝 죈다

19일 AI 방역대 해제 앞두고 검사…농가 소독‧현장점검 실시

기사입력 2018-03-13 오전 10:21: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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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충남도가 AI 방역대 전면 해제를 앞두고 사전검사 및 야외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한 소독·현장점검을 강화한다.

 

▲ 소독차량 사진.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도는 3월 한 달을가금농가 일제청소·소독·점검의 달로 지정해 매일 예찰과 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지에 대한 상시점검과 매주 취약분야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지난 2 4일 당진과 2 8일 천안에서 발생한 AI로 설정된 방역대 해제를 위해 해제검사와 함께 재래시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해제검사는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 및 소독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이 경과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살처분 농가의 환경검사와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임상·간이·정밀검사가 실시된다.

 

도는 이번 검사를 통해 발생지역 주변 방역대 내 바이러스 잔존 여부 등을 확인, 위험요인이 없는 것으로 판명될 경우 오는 19일경 방역대를 전면 해제할 계획이다.

 

▲ 농장소독 장면.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이와 함께 3월 둘째 주 일제소독의 날에는 상시 점검반의 취약지 농가 점검과 도 농정국의 봄철 재래시장과 재래시장 유통 가금을 사육하는 토종닭 농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5일장 산닭 유통 여부 및 재래시장 판매 토종닭 농가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봄철 기온상승에 따라 토종닭 사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재래시장을 통해 야외 바이러스가 농가에 재침투되지 않도록 사전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도는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3월 한 달간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일제 청소·소독을 집중 추진, 취약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해 잔존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지난해 11 17일 전북 고창에서 시작한 AI 방역기간이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어 방역피로와 함께 자칫 긴장이 풀릴 수 있는 시기라며특히 겨울철새의 북상이 완료되는 시기를 맞아 현재의 강화된 방역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국장은도내 사육가금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소독이 AI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점이라며도는 다시 뛴다는 마음으로 막바지 방역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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