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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에서 울려퍼진‘대한독립 만세’뜨거운 함성

부여 충화면, 충남최초 독립만세운동 발원 기념행사 가져

기사입력 2018-03-06 오후 1:48: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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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기미년 3 6(음력 25) 충남 최초로 충화에서 발원한 31독립만세운동의 뜨거운 함성이 태극기 물결과 함께 지난 6일 충화거리를 가득 채웠다.

 

▲ 제13회 충남 충화 최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이번 행사는 충남최초로 부여 충화면에서 발원된 기미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훈가족과 당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애국지사의 유족, 기관단체,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제13회 충남 충화 최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충남최초 기미년31독립만세운동 발원 기념행사는 충화에서 발원해 임천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박성요 선생 등 독립열사 7인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선양하고 충남도 독립만세운동의 효시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제13회 충남 충화 최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장면. (사진= 부여군/SNS 타임즈)

 

기미년31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던 그날을 재현한 행렬이 충화면사무소에서 행사장까지 20여분간 이어졌고, 본 행사는 대형 태극기와 만세운동 당시 사용했을 법한 의상과 소품을 갖춘 군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가슴깊이 되새겼다. 

 

이용우 부여군수는충남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부여에서 발원되어 각지로 파급된 사실은 충청남도 항일운동사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역사적인 날을 잊지 않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몸소 느끼며 역사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류인희 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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