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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 변화시킬 Top 10 기술’

“AI·혼합현실·웨어러블, 미래 교실 형성할 핵심 기술”

기사입력 2018-01-31 오후 12:51: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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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김영철 기자. /SNS 타임즈

 

[SNS 타임즈]  글러벌 성장 파트너쉽 기업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교육분야를 변화시킬 Top10 기술들을 발표했다.

 

증강 교실 학습을 비롯해 온라인 대학 개설까지 교육 분야의 지식 전달 방식이 크게 변화하였다. AI와 웨어러블, 로봇공학과 같은 첨단 기술들이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교육 트렌드들은 교과과정의 유연성과 학습 속도, 지식이전(knowledge transfer)의 위치에 대해 점차 강조하게 될 것이다

 

글로벌 성장 파트너쉽 기업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교육분야의 미래에 대해 이와 같이 밝히며, 교육 분야를 변화시킬 Top10 기술들에 대해 전망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미래 교육에 영향을 미칠 기술 분석 보고서(Technologies Impacting the Future of Education)’는 디지털화와 컨넥티비티, 지속가능성 증가 등, 미래 교실을 형성할 기술적 트렌드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와 교육분야 이해관계자들이 투자하는 첨단 기술들을 조사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수딥 바수(Sudeep Basu) 이사는원격 교육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교육분야에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기술들에 대한 수요가 곧 늘어날 것이다. 이에 서비스형 인프라(IaaS: Infrastructure-as-a-service)와 서비스형 플랫폼(platform-as-a-service)이 교육 분야에 주요 사업 모델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밝힌 교육 분야에 영향을 미칠 주요 기술들은 아래와 같다.

 

·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 공급사와 교육기관, 서비스 공급사들은 임베디드 AI 응용 프로그램과 기타 AI 지원 제품들을 개발하는데 어마한 시간과 자본,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 교육 에코 시스템에 호의적인 투자 환경 조성과 규제 정책 수립으로 교육 AI 시스템 도입을 가속화시키는데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 혼합현실(Mixed Reality): 홀로렌즈(HoloLens)와 같은 혼합현실 제품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현실적 환경 관점으로 체험학습을 접하도록 하는 이들의 기능에 힘입어 앞으로 5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미국의 혼합현실 교육 시장은 2022년까지 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 로봇공학(Robotics): 텔레프레젠스 로봇(Telepresence robots)과 교사(teachable) 로봇 에이전트들이 교육분야에 주요 플랫폼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로봇으로 개인 맞춤형과 원격학습이 가능해져 상호작용 기능이 개선되면서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로봇 제어와 교육 모듈, 그리고 이들을 예비학교에서 활용하는 것이 중점 분야이다. 장기적으로 다목적 로봇들이 교육 분야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바수 디렉터는전 세계적으로 기술 개발에 대한 노력이 중요해진 것이 앞으로 3년간 위의 기술들의 도입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웨어러블과 비접촉 센싱, -컴퓨터 인터페이스(BCI: Brain-Computer Interface) 기술, 전도성 고분자 발전 모두가 교육 분야 기술 도입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김영철 전문기자 (editor@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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